
음식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가에 대한 확답은 없다. 그럼에도 3대 건강 철칙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이기 때문에 먹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면역계는 영양소와 결합되어 있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병과 싸워 이기는 데 큰 힘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음식 조절의 효과는 대체로 이렇다. 암세포의 영양 공급을 줄이고 항산화 작용으로 증식을 억제한다. 항염 작용은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면역력 증강은 물론이고 장 내 환경 개선을 통한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만성 염증 질환이라면 더욱 권할 만하다.
병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결국 체력이며 건강한 면역조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음식의 도움이 필요하다. 암에 효과적인 식품에는 십자화과 채소, 푸른 생선, 콩과 마늘, 해조류를 들 수 있다. 물론 초 인스턴스 식품이나 가공육은 피해야 할 식품이 된다.
좋은 식재료 10가지를 말하자면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마늘, 콩, 버섯, 등 푸른 생선, 해조류, 토마토, 당근을 들 수 있다. 탄수화물 과다 섭취는 혈당을 높이고 당은 얌 세포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하다. 곡기를 먹지 못하면 허기가 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조절하다 보면 곡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단식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체력 자체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골고루 잘 먹는 것은 중요하다.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기 위해 먹는 순서도 중요하다.
1. 국과 채소 반찬
2. 육류 혹은 생선류 반찬
3. 밥과 빵 등의 주식
말하자면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는 것이다. 수프 먼저 식사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간식으로는 견과류, 요구르트, 카카오가 적당하다.
음식으로 암을 완전히 치유할 순 없다. 면역계에 도움을 줘서 면역계 스스로가 이겨내는 기적 같은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아직도 의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항암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기대할 만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식이섬유를 먹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채소의 건더기를 먹고 소화가 어려운 경우 수프의 형태로 먹는 것은 중요하다 (다른 책에서는 이온화라 한다).
무엇보다 음식을 잘 먹는 것이 중요하고 음식으로 채우기 힘든 영양소는 보조 영양제로 채우도록 하자. 그렇다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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