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 책을 사보게 된다. 사실 다른 책들을 구매하다 같이 사게 된 것이지만, 사실 자연 치유도 과학적인 설명을 해주는 책을 좋아하지만, 사둔 김에 읽어 보기로 했다. 천기누설은 현대 의료가 포기한 사람들의 구사일생에 대한 얘기다. 어떻게 보면 죽음 앞에 선 수많은 사람들 중 극히 일부만의 이야기라 신빙성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왜냐면 수많은 조건이 맞아 치유되었을 수 있기에) 죽음 앞에 섰기에 가능한 도전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독초나 독을 먹을 생각을 한다는 건 정말 죽기로 결심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독제독이랄까. 복어의 독을 먹는다든지 독초를 이용해서 음식을 하는 건 정말 대단하다 싶었다. 양날의 검 같은 것 아닌가. 실낱같은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