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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음식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관스님. 인자해 보이면서도 곧은 듯한 인상이 주는 분위기는 카리스마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건강식단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정관스님의 책까지 이르게 된다. 진정한 슬로 푸드다.
식재료부터 소스, 요리까지 직접 하시다 보니 스케일이 다르다. 그저 스님의 마음가짐과 에피소드를 읽어볼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시중에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몇 가지 시도해 보자 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베로니크 회거의 사진은 한 장 한 장 보는 재미가 있었고 , 정관 스님의 에피소드 역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몇 년에 걸쳐 담그는 장 맛이야 나중 나중 독을 놓을 정도의 집을 가지게 되면 모를까 지금은 그저 눈으로만 즐긴다.
그래도 표고 조청 조림은 한 번 해 먹어 보고 싶어 식재료를 따로 시켰다 (내가 조청을 만들 순 없을 듯하다). 맛있는 요리보다 눈이 즐거운 요리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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