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제조에 관련된 이야기였다면 2편은 마케팅에 관한 얘기다. 공장장이었던 알렉스는 이제 부회장이 되어 있다. 그리고 신사업으로 추진했던 기업을 매각해야 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알렉스는 매각을 반대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는 그의 팀과 들의 경영 방식을 고수하기 위해 결정적인 성과를 내려고 한다. 그런 과정에 자연스레 몇 가지 기법을 소개하게 된다. 기업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최고의 제품을 가지는 것이다. 그것은 회사의 정체성과도 같다. 문어발 식 경영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이 정체성이 맞지 않는 것에서 오는 단점이다. 시장이 다르면 스텐스도 달라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어느 산업에서도 적용할만한 방법론을 제시하지만 그것은 방법론의 문제이고 결국 기업은 잘하는 것 해야 한다. 이는 목표가 뚜렷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