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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2주 만에 출근. 애매하게 날짜가 걸려서 주문한 책들과 서평 도서들이 차곡히 프런트에 쌓여 있다.
지난 핀리뷰 대회에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플렉스를 했더니 책이 많다.
서평 할 책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일이 밀린 것보다 더 불안한 밀린 서평. 본의 아니게 밀려서 격리 중에는 내돈내산 책들을 많이 읽을 수 있었다.
서평 도서
집으로 가는길, 파이 이야기, 우울할 땐 돈 공부, 시드 볼트, 서방 견문록
내 돈 내산
브로카의 뇌, 특이점이 온다, 블랙홀을 향해 날아간 이카로스, 스티그마, 직업으로서의 정치, 순수 이성 비판, 나의 투쟁, 월든,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이반 일리치의 죽음
사고 보니 왜 이렇게 많이 샀을까? 잠깐 후회하고 많이 기분이 좋다.
또 열심히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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