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뮤지컬이 워낙 유명했었는데 최초로 이 단어를 만났을 때에는 의 얘기임을 알지 못했다. 그 뒤로는 그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읽어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다. 그 와중에 민음사에 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벽돌 책을 다 함께 읽는 독서그룹 같은 것이었다. 벽돌 책을 읽는 것이 부담이 없는 나였지만 같은 책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읽는다는 것이 새로웠다. 특히 와 함께 한 줌 강의는 책을 책으로만 봐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은 프랑스혁명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혁명 그리고 빅토르 위고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수은 작가의 강의도 들었지만 의 프랑스혁명에 대한 영상도 함께 보며 공부했다. 그리고 빅토르 위고가 왜 1932년 6월 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