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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들렙 2

동물 공화국 2. 어둠을 몰고 온 하얀 시간 (자비에 도리슨, 펠릭스 들렙) - 산하

2권에서는 동물들의 저항이 조금 더 거세진다. 마르게리트 꽃이라는 것으로 작은 승리를 맛보기도 했고, 무리들의 횡포가 더욱 심해졌기도 했기 때문이다. 겨울은 모두에게 추웠지만, 땔감을 제대로 사지 못하는 동물들은 유독 더 추웠다. 그것들이 자신들이 주워 온 땔감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는 땔감은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동물들과 땔감을 사지 않는 무폭력 저항을 제안하며, 동물들과 헛간에 모여 서로의 온기를 난로 삼아 추위에 견딘다. 와 개들은 이들의 저항을 막기 위해서 헛간을 태워 버린다. 그런 와중에 암염소 도 죽음 맞이한다. 동물들은 가 땔감 가격을 반으로 낮춰 준다고 했음에도 무료 나눔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게 된다. 이로써 성의 모든 동물들이 추위로 고통받게 되고 는 결국 땔감을 무료로 나눠..

동물공화국 1. 흩날리는 마르게이트 꽃잎 (자비에 도리슨, 펠릭스 들렙) - 산하

조지 오웰의 을 오마주 했다는 이 책은 동물들을 착취하며 살던 돼지들을 몰아낸 이후의 상황을 그려낸다. 독재를 펼치던 돼지들에게서 동물들을 구해낸 것은 황소 와 그를 호위하는 개들이었다. 하지만 권력에 맞서 권력을 쟁취한 자는 항상 같은 절차를 밟는 것은 역사의 사실이다. 권력을 잡은 황소 와 그의 무리들은 수많은 동물들을 착취한다. 그리고 그 물건으로 인간과 물물교환을 하곤 한다. 권력을 쥔 자들은 외부 세계의 강한 적인 를 이유로 자신들의 권리를 합리화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권력에 힘을 합해야 한다는 전체주의적인 사상을 심어 놓는다. 개인의 힘으로는 넘어설 수 없는 두려움을 심어 놓으며 그렇게 을 지배한다. 1권에서의 중요한 사건은 거위 가 배급을 문제 삼다가 본보기로 공개 처형을 당한다. 권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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