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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콜린스 4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짐 콜린스, 빌 레지어) - 흐름출판

기업이 위기에 빠졌을 때, 많은 사라들의 리더의 부재를 얘기한다. 하지만 다른 책에서도 말했다시피 모든 문제를 리더십 탓으로 돌린다는 것은 모든 것을 신의 탓으로 돌리던 과거에서 한 발짝도 나아지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리더의 존재 자체는 중요하지만 리더 혼자서 해낼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리더는 중요하다. 그리고 위대한 리더는 자신의 돋보기보다는 자신이 없는 조직이 자신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리더에게는 늘 두 가지 선택이 있다. 구성원들을 '믿을만하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두 가지 선택이다. 명백한 증거가 나타날 때까지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의 문제다.  그 연장선에서는 두 가지 실수가 있다. 어떤 사람을 중요한 자리..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짐 콜린스, 제리 포라스) - 김영사

아주 오래전부터 유명했던 이 책을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기업의 탄생부터 마지막까지를 살피며 어떤 기업이 위대하고 오래 가는지를 연구한 글이다. 그 오랜 세월을 견딘 회사만을 선택하다 보니 자연스레 최근 기업들은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시류를 잘 탄 것일 수도 있지만 150년 이상을 건재할 수 있는 기업은 나름의 규칙이 있을 거다.  8가지의 습관이 있지만 하나의 단어로 말한다면 바로 '핵심 가치'의 유무라고 할 수 있다. 그 핵심 가치가 멋있거나 대단하거나 올바르거나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좋은 것이든 아니든 직원들에게 의식을 심어주고 행동의 지침이 되어 주느냐의 문제다.   핵심 가치는 수백 년 동안 외부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한다. 좋아 보이는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 콜린스) - 김영사

경영서 중에 유독 자주 언급되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책들 중에 하나다. 이 책은 보다 늦게 나왔지만 그 책을 증명하기 위해 준비된 책이기도 하다. 왜냐면 위대한 기업은 이미 8가지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의 인과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필요충분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연구자들은 엄격한 조건을 걸고 몇몇 기업을 선정해서 그들의 가정을 적용해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한 8가지 습관은 기업의 성장에 분명히 기여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말하듯 드라마틱하게 바뀐 것이 아니다. 꾸준히 축적된 힘은 어느 시점에서 폭발한다.  우리 눈으로 보는 결과가 아무리 극적이라고 할지라도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좋은 회사는 단계마다 행동 하나..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짐 콜린스) - 김영사

영리 기업과 다르게 비영리 기업들은 '얼마나 많이 벌 수 있는가?'가 목적이 될 수 없다. 그들의 수익구조는 영리 기업의 구조와 다르기 때문이다. 대신에 조직의 사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얼마만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로 대신할 수 있다. 그럼에도 위대한 조직과 괜찮은 조직을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  비영리 기관은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에 비해 강력한 이점이 있다. 바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어 하는 인간의 간절한 열망을 자극한다는 점이다. 조직의 사명에 기꺼이 헌신하려는 사람을 찾아 확보하는 것으로 비영리 기관은 위대한 조직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다질 수 있다. 그들은 임금이 낮더라도 더욱 엄격하게 선발해야 한다. 그것이 오히려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  기업의 경우에는 수익 메커니즘이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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