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경제 침체. 그리고 이어진 양적완화로 인한 부양 경제 시대. 엄청난 자금이 시장에 쏟아졌다. 갈 곳을 잃은 돈들은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가상자산들로 몰렸다. 부동산은 폭등을 시작하고 주식은 수 배가 넘는 종목들이 넘쳐났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엄청난 속도로 오르며 가상 거래소를 폭발적으로 늘렸다. '벼락 거지'라는 신조어가 유행했고 너도나도 재테크 시장으로 뛰어들었다. 준비되지 않은 마음들은 기회의 시간 속에서도 이득을 보지 못한 채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주식을 도박이라고 여기던 관념에서 벗어나 자본의 운영에 관심을 가진 이 시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들을 중심으로 얘기하는 이 책은 작가정신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주식과 부동산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