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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3

(서평) 우울할 땐 돈 공부 (조성준) - 경영정신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경제 침체. 그리고 이어진 양적완화로 인한 부양 경제 시대. 엄청난 자금이 시장에 쏟아졌다. 갈 곳을 잃은 돈들은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가상자산들로 몰렸다. 부동산은 폭등을 시작하고 주식은 수 배가 넘는 종목들이 넘쳐났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엄청난 속도로 오르며 가상 거래소를 폭발적으로 늘렸다. '벼락 거지'라는 신조어가 유행했고 너도나도 재테크 시장으로 뛰어들었다. 준비되지 않은 마음들은 기회의 시간 속에서도 이득을 보지 못한 채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주식을 도박이라고 여기던 관념에서 벗어나 자본의 운영에 관심을 가진 이 시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들을 중심으로 얘기하는 이 책은 작가정신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주식과 부동산에 대..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염승환) - 메이트북스

팬데믹이 시작되고 한 동안 패닉 상태가 되었고 경기는 침체되었고 주가를 바닥을 치고 있었다. 위험은 기회 다는 공식은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다. 몇 해전 리먼 사태 때 타이밍을 놓친 아쉬움도 있었다. 중국 출장 때문에 업무 조정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가을 오기 시작할 때 정신을 차렸다. 주가는 바닥을 찍고 오르고 있었다. 차 구매를 위해 넣고 있던 통장을 해지하고 그냥 삼성전자를 샀다. 결혼 자금을 마련한다고 팔았던 삼성전자 주식이 지금은 몇 배가 되었는지, 생각만 하면 아쉬웠기도 했고 잃지 않는다는 믿음도 있었다. 그때부터 뉴스도 같이 봤던 것 같다. 십 수년 전에 주식을 잠시 했던 기억을 상기시키며 대형주 위주로 갈아타며 수익을 늘렸다. 중간에 욕심이 생겨 이익 난 부분을 바이오 기업에 투자했는데 망..

주린이로의 복귀 ( 초보 투자자의 자세 ) (예전 글)

2010년 따박따박 모아 오던 삼성전자의 주식을 결혼 자금으로 모두 처분한 후 주식은 더할 생각도 할 자금도 없었다. 그 당시 삼성전자 주식이 액면분할 하기 전 80만 원 정도였었는데, 그때 팔면서도 주위 사람들에게 이거 계속 사 모아라고 할 만큼 아쉬움이 많은 주식이었다. 결혼 생활을 하며 아내 그리고 딸, 아들과 함께 외벌이로 오순도순 살자니 돈을 모은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10년 뒤에 차를 바꾸겠다고 넣었던 보험형 저축 상품이 전부였다. 그리고 재테크는 머리에 하는 거(자기 계발)라고 생각했었다. 다시 시작하는 재테크, 주식 코로나19로 중국 업무를 처리함에 동시에 체질개선을 시도하는 회사의 과도한 업무 때문에 정신없이 일만 하던 중에 주식이 불연 듯 생각이 났다. 서브프라임 사태 때..

글쓰기 +/일상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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