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와 문화일보가 주체하는 '국민 서평 프로젝트 '읽고 쓰는 기쁨'>이 이번 달로 마지막이다. 그동안 독후감 수준의 글을 적어 왔지만 서평과 독후감은 엄연히 다르다. 서평을 쓰는 법에 관한 도서도 있을 지경이니 우리가 적는 서평은 서평이라기보다는 독후감이나 리뷰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국민 서평 프로젝트를 참여하면서 나름의 서평을 적어보려고 했지만 그 역시 독후감이 되곤 했다. 국민 서평 프로젝트 심사위원의 말을 빌려 서평에 필요한 요소들을 다시 한번 짚어 보자. 책과의 대화 끝낸뒤…서평으로 '마침표'를 찍자 | 네이트 뉴 사회>사회일반 뉴스: ■ 문화일보·예스24 - 국민서평프로젝트 ‘읽고쓰는 기쁨’ 책을 오래 기억하기 위한 방법 글쓰기에 가장 좋은 연습 방식 소비자서 창작자로 가는 수행 매달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