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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속도 2

(추천도서) 11월에 좋았던 책

11월 독서 현황 (결산)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ightgom.tistory.com 11월은 모두 45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동화나 만화를 제외하면 40여권 될 것 같네요. 여전히 소설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자기계발서도 제법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 사이먼 시넥의 책은 단연 좋았습니다. 소설로는 엘리자베스 문 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와 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인문학적 SF소설이었네요. 11월에 유독 좋은 책이 많았지만 5권만 추천해 봅니다. 1. 어둠의 속도 / 엘리자베스 문 / 푸른숲 (서평) 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 푸른..

(서평) 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 푸른숲

자폐인 아들을 20여 년 키워오며 그들의 네트워크와 끊임없이 소통하던 작가가 정상과 비정상의 정의에 관해서 적어나가는 근미래 SF소설이면서 철학서다. 나는 무엇인가? 정상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10년 만에 다시 발매된 이 책은 푸른 숲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사실 띠지에 박혀 있는 작가의 서평 문이 책을 조금 오해하게 만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책을 덮고 눈에 띈 띄지의 글을 보고 느껴졌다. 이 책은 장애를 비정상으로 보지도 않으며 치료할 대상이라고 말하는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가의 소설도 무척 좋아하지만 이 작품은 작가의 작품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작품 느낌이었다. 에 이어 소수자의 가치에 대해 논하는 이 책은 읽는 내내 감동과 흥미를 나에게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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