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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레오북스 2

(알릴레오북 56, 57회) 앤드 오브 타임 (김상욱 교수)

알릴레오 북 시즌2의 마지막 책은 브라이언 그린의 '앤드 오브 그린'이었다. 칼 세이건의 뒤를 잇는 최고의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라고 칭송받는 브라이언 그린의 책이자 몇 달째 장바구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책이다. 굉장히 심도 있으면서도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책이지만 김상욱 교수의 빛과 같은 설명으로 너무 재밌게 보았다. 이 책에서 가장 주요한 개념은 라는 개념이다. 열역학 제2법칙인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무질서의 총량은 증가한다는 이 개념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중요한 지식이기도 하거니와 과학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개념이다. 미시적으로는 엔트로피가 감소할 수 있지만 거시적으로는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하나의 큐브를 들어 다 맞은 상태를 질서라고 하면 한번 헝클어뜨릴..

(알릴레오북스, 47회)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2부 (조천호 교수, 이정모 관장)

7장은 육식에 대한 문제였다. 육식은 여러모로 줄여야 하는 것을 반박하는 저자와 달리 전문가들은 반박을 했다. 전 세계의 목초지는 농경지보다 훨씬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목초지를 줄이면 숲으로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축을 키우는데 필요한 물과 배출되는 탄소와 메탄을 줄일 수 있다. 더하여 가축이라는 것은 종의 다양성을 해치게 된다. 가축 전염병만 봐도 몰살되는 것을 매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고기를 먹지 말자라는 얘기가 아니라 조금만 줄이자는 얘기다. 그리고 소보다는 닭이나 돼지를 소비하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있었다. ( 소를 키우는데 1만 5천 리터, 닭은 4천 리터가 든다. ) 8장의 원자력은 최근에도 이슈가 된 문제다. 핵 발전소의 위험성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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