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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2

설득하지 말고 납득하게 하라 (한철환, 김한솔) - 해의시간

성과 관리는 참 어렵다. 숫자로 보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숫자로 만들 수 있다면 공정하다고 착각하는 리더들도 많다. 그런 숫자에 집착하면 직원들은 묵묵히 일을 하지 않는다. 성과는 돈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미래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가장 가까이서 보는 사람이 가장 잘 알 수 있겠지만 그것마저도 쉬운 것은 아니다.  모두에게 통하는 성과 관리 같은 것은 없다. 리더 한 명이 회사를 멱살 잡고 이끌 수도 있고 리더 스스로가 모든 걸 내려두고 구성원들과 함께 협업하려고 하는 회사도 있다. 뭐가 더 낫다고도 할 수 없다. 그런 기업들은 모두 성공한 케이스와 실패한 케이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경영이라는 것이 어느 하나의 요소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성과에 대해 설득하는..

(서평) 공정한 보상 (신재용) - 홍문사

공정한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정은 이 시대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얼마 전 한참 시끄러웠던 하이닉스 직원들의 성과급 문제가 그랬다. 우리는 부럽고 능력 있으면 삼성전자로 이직하면 되지 왜 저러지? 가 주변의 일관된 시선들이었다. 그들에겐 그것이 공정을 위한 투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더 작은 회사에 있는 우리에겐 그들이 공정해 보이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공정이라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라 쉽게 공정을 일반화할 수 없다. 어디까지를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마이클 샌들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공정하다는 착각'처럼 철학적 인문학적으로 얘기하는 책은 아니다. 회사의 구성원들이 정말 공정하다고 느낄만한 시스템은 어떤 것인지 얘기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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