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서클로 유명한 사이먼 시넥의 새로운 책이 출간됐다.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 내가 일을 하는 이유 등을 "왜?"라는 질문으로 답을 구하라고 했다. "왜"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부터 우리는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게 된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의 강함도 느낄 수 있다. 그런 그가 "대의명분"을 가지고 돌아왔다. 번역된 단어가 그렇게 세련되지 못하긴 하지만 기업을 이끌어가는 "가치관"을 더 강력하게 표현할 단어임에는 틀림없다. 세상은 유한하지 않고 끊임없는 게임의 연속이다. 이 거대한 게임 속에서 자잘한 전투의 승리를 맞볼 수 있을 수 있지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왜냐면 시간은 무한하고 우리가 하는 게임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과 행동을 바꿔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