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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어서점 2

행성어 서점 (김초엽) - 마음산책

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김초엽 작가의 새로운 책이 출판되었다. 은 김초엽 작가의 14편의 초 단편을 모은 소설집이다. 굉장히 다크하고 희망이 없다는 후기를 종종 보였는데, 책을 읽은 후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초 단편이었기 때문에 메시지를 문장으로 옮길 지문이 적었을 뿐 모든 내용은 일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제목에 걸쳐 있는 이라는 작품은 그다지 두드러지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제목이 걸려 있는 이유는 그 내용에서 찾을 수 있다. 모두들 뇌 속에 번역기를 장착하고 다니면서 이런저런 행성을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 로 쓰인 작품을 파는 서점에 번역기에 거부 반응을 일으킨 한 교수가 방문한다. 그녀는 독학으로 행성어를 익혔고 행성어 서점에서 행성어로 된 책들을 구입한다. 누구에게도 읽히지 ..

나인(천선란 작가 사인+편지) , 행성어서점(김초엽 작가 사인)

과 사인본을 받았다. 에는 천선란 작가의 친필 편지도 동봉되어 있었다. 편지로 깨어먹은 손거울 굿즈는 위로가 되었네.. ^^ 책을 받았을 때의 감흥이 남다르다고 해야 하나. 아. 이래서 사람들이 사인본을 사거나 사인회를 다니는 것 같다. 나도 갈 수 있다면 사인회 가보고 싶다. 비가 와서 꿀꿀한 건 아니지만, 기분이 조금 가라앉는 날 이런 것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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