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관리는 참 어렵다. 숫자로 보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숫자로 만들 수 있다면 공정하다고 착각하는 리더들도 많다. 그런 숫자에 집착하면 직원들은 묵묵히 일을 하지 않는다. 성과는 돈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미래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가장 가까이서 보는 사람이 가장 잘 알 수 있겠지만 그것마저도 쉬운 것은 아니다. 모두에게 통하는 성과 관리 같은 것은 없다. 리더 한 명이 회사를 멱살 잡고 이끌 수도 있고 리더 스스로가 모든 걸 내려두고 구성원들과 함께 협업하려고 하는 회사도 있다. 뭐가 더 낫다고도 할 수 없다. 그런 기업들은 모두 성공한 케이스와 실패한 케이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경영이라는 것이 어느 하나의 요소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성과에 대해 설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