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총괄 카피라이터였던 그녀는 직장을 관두고 밑줄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점에서 책을 읽고 쓰는 일을 하는 것은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러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찾아온 손님이 새 책을 마다하고 작가가 밑줄 친 책을 팔아라고 아우성을 하는 바람에 마음의 준비도 못한 채 책과 이별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밑줄 친 문장은 옮겨 둔다 했다. 독서가들이라면 공감 포인트가 많을 책을 사랑하는 사람의 일상 더하기 엄마의 삶이 적힌 이 책은 넥서스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이런 책을 라고 해야 할까? 책 속에 좋은 문장을 발췌해서 나의 삶과 연결 지어 글을 적어 나간다. 이런 책 중에 좋았던 책은 이다. 이 좋은 문장 더하기 좋은 문장이었다면 이 책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