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나와 마주하는 몇몇의 인물에 대해서 해주고 싶은 말이어서 그런지 책을 고르다가 눈에 들어와서 그냥 픽했다. 상대가 친절을 보이지만 속 마음에서 나오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을 받는 어색함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전에 관계에를 복귀해 보아도 나에게 이런 친절을 보일 이유가 없어보기도 한다. 나에게 얻고자 하는 것이 생길 때 보이는 친절 나는 그것이 너무 눈에 보여서 그 행동이 너무 싫지만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적당히 받아 준다. 그런 심리에 이 책이 궁금했다. 책을 펼치면서 내 생각과 정반대의 책임을 알게 되었다. 적당한 글과 그림으로 중요한 부분만 콕콕 집으면서 얘기한다. 속 마음과 다르게 혹은 속에 품은 감정을 표출하지 못한 채 친절함을 보이다가 어느 순간 폭발하고야 마는 사람들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