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어김없이 지나는 고속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지 공사업체를 차량을 갓길로 유도하고 있었다. 보통은 한 차선만 막아두고 작업을 하는데 오늘은 갓길로 유도를 했다. 속도를 줄이고 갓길로 들어서는데 갑자기 차가 덜커덩한다. 도로가 좋지 않았나 보다 싶었다. 가끔 도로가 좋지 않으면 이런 경우가 가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자기 타이어 공기압 알람이 뜬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가는데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앞 IC에서 내렸다. 톨게이트를 지나자마자 갓길에 세우고 내려 보니 타이거 완전히 찢어져 있었다. 안 그래도 늦은 퇴근이 더 늦어진다고 생각하니 한순만 나왔다. 보험사에 전화에 견인 서비스를 하고 척척 해결 서비스에 연결해서 포트홀 때문에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