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드러나게 하는 것은 도요타 생산 방식 (TPS)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효율을 높이다 보면 문제는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어디에서 지연이 생기는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흐름에 중심에는 간판(Kanban) 시스템이 있다. 모든 공정은 다음 공정에 발주를 주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쌓인 간판을 보면 업무의 상태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이 간판은 현대화에 맞춰 e간판으로 진화하였다. 이 책은 Lean 기업 중에서 이 간판 시스템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업무 시각화 방법이다. 제조업이 아니라 하더라도 모든 업무에는 지연이 발생하고 이것은 업무 효율을 저해하는 가장 큰 이유다. 손실 절감은 모든 기업이 원하는 방법이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기업은 쉬지 않고 일하면 지연이 발생하지 않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