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대부분 빼빼로 데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서점의 날이기도 하다. 책장에 반듯하게 꽂혀있는 책들의 모양과 같기도 하고 한자의 책(冊) 모양이기도 해서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발표가 있었다. 굉장히 눈에 자주 띄던 책들이지만 안타깝게도 나와는 기회가 닿지 않았다. (물론 가지고 있는 책도 있다. 단지 숙제가 많아서 읽고 있지 못할 뿐..) 올해 선정된 책은 , , , , , , 이다. 그리고 올해의 작가에는 작가가 뽑혔다. 일 년 내내 회자되고 있는 의 선정은 어쩌면 당연했던 것 같다. 그리고 , 등으로 유명한 최은영 작가의 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작품들은 자주 접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글로 채워져 있을 것 같다. 재미보다는 구성이나 내용으로 선정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