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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4

페이스북 <독서 클럽> vs 인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책을 읽고 조금만 지나면 기억나는 것이 많지 않아 기록하기로 마음먹은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다. 그저 즐겁게 읽는 것이 좋지 않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 책은 앨빈 토플러의 이었다. 60년 전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이 지금 현실이 되어 있는 모습에 작가의 통찰력을 그저 웃고만 넘길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글을 적지만 블로그에서 글을 읽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통의 창구로 페이스북의 독서그룹에 가입해서 후기를 남기는 일과 인스타그램에서 북스타그래머로 활동하는 일이 있다. 두 창구는 생각보다 다른 점이 있다. 페이스북은 만들어진 지 오래되어서 연령층이 조금 높은 편이다. 그리고 진지하다.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그룹이 페이스북에 몰려 있는 것은 이와 다르지 않을 거다. 페이스..

처음으로 해본 책 나눔

사실 책 나눔을 할 생각은 없었다. 안 그래도 책을 잘 사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책 시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기 때문에 홍보로 사용한 책을 돌려 읽고 싶지 않았다. 그럼에도 책은 계속 쌓이고 둘 곳도 마땅치 않아서 연말을 맞아 나눔 이벤트를 진행해 보았다. 파이를 키워보자!!라는 알량한 자기 합리화와 함께.. 책은 모두 18권이었다.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편애하는 문장들 #샤프롱 #아웃 오브 이집트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척했다 #꽃같이 살고 싶다 #마이 선샤인 어웨이 #유다의 키스 #게르니카의 황소 #유리 멘털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할렘 셔플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어설프게 어른이 되었다 #내손을 놓아줘 #크로스로드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 #나만 모른다..

(씀) 인스타그램 에서 서평 참여하기

한국에는 1년에 1권의 책도 읽지 않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한다. 그야 그럴 것이 Youtube를 필두로 엄청난 미디어들이 셀 수 없을 정도도 넘쳐나고 있다. 편한 자세로 눈만 끔뻑이면 뭐든지 볼 수 있다는 장점은 현대인들에게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매년 도서 판매량은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책을 읽는 속도를 더 늘리고 있다는 반증이다. 게다가 글쓰기 열풍까지 겹쳐 1인 출판 시대까지 열렸다. 엄청난 수의 도서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책을 꽤 많이 사는 편에 속한다. 매달 20-30만 원 치 이상은 꼭 사는 것 같다. 내 책은 물론 아이들 책까지 포함해서이다. 고를 때 생긴 버릇이 외국 저자는 흥미로워 보이는 것 위주로 국내 책은 작가 위주로 고르게 된다. 이유는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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