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안팔린다곤 하지만 매년 수 만권의 책들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이 늘면서 소재도 다양해지고 있다. 책을 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면 어떻게든 출판사와 접촉을 해야 한다. 지금의 시대야 웹 소설에 도전을 해도 되고 크몽과 같은 곳에 자신의 글을 내어 놓아도 된다. 얼룩소와 같은 유료 연재 플롯폼도 다수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독자를 모집해서 유료 메일링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출판사를 접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판사 접촉 출판사를 접촉하려면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자신이 쓰고 있는 글과 비슷한 책을 출판한 출판사를 찾아 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요즘은 대형 출판사에서도 장르를 구분하기 위해 서브 출판사를 두고 있는 것도 보통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