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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3

(서평) FBI 행동의 심리학 (조 내버로, 마빈 칼린스) - 리더스북

25년간 FBI에 근문하며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한 저자는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며 그들이 몸으로 드러내는 감정을 캐치했다. 그는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행동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고 여러 연구에 의해서 그의 주장의 근거는 뒷받침되었다. 우리는 상대에게 말하지 않아도 그의 행동과 분위기를 보면 어떤 상황인지 짐작할 수 있다. '눈치'라고 얘기하는 이 능력은 상대를 관찰하는 능력에 좌우된다.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은 눈치도 배려도 있을 수 없다. 타인에 대한 관찰은 오랜 시간 연습하면 자연스러워진다. 사람의 행동이 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은 웅진 지식 하우스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사람의 소통에는 두 가지가 있다. 언어를 이용하여 직접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행동으로 얘기하는 비 커뮤니케..

패턴 파괴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 흐름출판

패턴 파괴라는 제목은 꽤나 신선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다. 삶의 패턴, 생각의 패턴, 행동의 패턴 등 우리가 살아가는 대부분의 것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그 나름의 패턴이 있다. 우리의 뇌는 우리의 행동에 반복성을 더하려고 한다. 이것은 습관과 버릇이 되고 편견이나 고정관념으로 나타난다. 이 책은 갈등 패턴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우리가 자라오면서 만난 여러 요인들에 의해서 여러 가치들이 몸에 베이게 되는데 그것들은 갈등의 순간에 나타나게 된다. 이를 갈등 습관 유형이라고 얘기하며 저자는 4가지로 분류한다. 갈등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먼저 이 갈등 습관이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한다. 상대의 책임이 나의 책임이 5퍼센트인지, 95퍼센트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갈등은..

(서평) 커넥트, 스탠퍼드 인간관계 수업 (데이비드 브래드퍼드, 캐럴 로빈) - 김영사

빠른 소통의 시대, SNS을 통해서 전혀 이어져 있던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쉬운 세상에 살고 있다. 쉽게 이어지는 만큼 쉽게 끊어지는 것도 지금의 시대의 관계다. 그런 온라인의 세상에서의 태도가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면서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진정성 있는 태도, 열린 마음을 가지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보다 어려운 것도 없다. 스탠퍼드 MBA에서 45년 연속 최고 인기 명강의로 소문난 이 책은 김영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각별한 관계라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의문은 늘 있다. 그럼에도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는 서로 각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도 있긴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관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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