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모든 부모는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란다. 그럼에도 처음 해보는 것들에 미숙하기만 하고 훌륭한 육아서는 모두 득도한 사람처럼 수행의 길을 요구하기도 한다. 부모도 사람이라 멘털 관리가 필요하겠지만 위로받지 못한 부모의 마음으로 수행의 길을 걷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세상은 같은 아이는 하나도 없고 책 속에 쓰인 글 또한 정답일 수 없다. 그럼에도 꾸준히 읽다 보면 답이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의 해결책을 알아내고 마음의 치유를 받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런 것을 모두 담고 있다. 우리는 물건을 고를 때에도 스스로도 꼼꼼히 살피기도 하지만 여러 리뷰들을 살펴보고 고심한 끝에 선택한다.. 그럼에도 아이에게는 부모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독재는 가정에서부터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