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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2

(서평) 최재천의 공부 (최재천, 안희경) - 김영사

최재천 교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통섭'이라는 책에서부터다. 그 책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사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읽고 있지는 않았다. 사실 그 뒤로도 최재천 교수의 책을 알게 모르게 사고 있었다. (저자를 확인 안 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전히 쌓여 있을 뿐 아직 제대로 읽은 책이 없었다. 그에 반해 강의는 자주 찾아들었다. 세바퀴나, 체인지 그라운드 그리고 여러 방송을 통해서 그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통섭 때부터 여러 지식을 통합하는 자세. 공진화 그리고 다양성의 중요성을 한결 같이 얘기하던 최재천 교수의 말을 한 권의 책 속에 잘 담은 이 책은 김영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최재천의 공부는 통섭이라고 얘기하면 된다. 통섭은 미국의 학자 에드워드 윌슨 박사의 ..

(서평) 내일의 세계 (안희경) - 메디치미디어

종말이 곧 다가올 것처럼 미래를 위한 노력을 요하는 미디어들이 많아졌다. 탄소 중립과 기후 변화가 주된 내용이었지만 세기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때와는 사뭇 다르다. 지금의 길은 예언이 아니라 하나의 현상이기 때문이다. 탄생이 있으면 소멸이 있다는 달라이 라마의 말을 마지막에 품은 이 책은 메디치미디어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꼭 소설의 한 장면 같은 커버와 제목에 비해 책은 얼마 남지 않은 미래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지금은 환경과 기후로 떠들썩하지만 인간이 멸종으로 향하는 길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환경 변화로 인한 인류의 위험은 이미 눈앞에 닥쳐 있다. 다이아몬드 제레미 교수는 앞으로 10년이라고 강하게 얘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강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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