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형 모듈 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가 대형 원전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할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 원자력 연구원이 관련 차세대 원자로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R : 50MW 규모 원자로를 모듈화여 최대 12개까지 설치함으로써 600MW까지 출력을 낼 수 있는 원전. 현재 세계적으로 수십여 종의 소형 원점 개발이 추진 중. 대부분 핵잠수함용 소형 원자로의 개념의 확장. 300 MWe 이하 소형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개발이 완성된 것은 없다. 우리나라는 과학기술부 주도로 1997년부터 50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개발을 추진하여 사우디아라비아와 공동 설계로 표준 설계 인가는 되었으나 검증되지 않아 사실 상 실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