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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 2

(서평) 헌법의 자리 (박한철) - 김영사

헌법은 우리나라의 최상위 법이면서 모든 법의 근간이 된다. 법은 헌법, 법률, 명령, 조례, 규칙의 단계를 가지고 있고 '상위법 우선의 원칙'에 따라 상위법이 하위법보다 우선 적용한다. 헌법은 헌법재판소가, 법률은 국회가, 명령은 대통령이, 조례, 규칙은 장관이 관리하는 식이다. 최근에 국회에서 입법한 내용을 시행령으로 무마하려는 행위는 어찌 보면 이 근간에 대한 도전이라고도 생각이 든다. 이처럼 헌법은 어떻게 보면 국가를 의미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일 것이다. 지난 20여 년의 헌법 재판을 통해 우리나라 헌법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13개의 주요 헌법재판을 되돌아보며 우리 헌법(혹은 헌법재판소)이 걸어온 길을 얘기하는 이 책은 김영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법이라는 것은 국가를 이루..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 (정명원) - 한겨레출판사

나라가 해방되고 많은 일을 겪으면서 빠른 안정에 위해서 검찰에 쥐여줬던 막강한 권력. 세계 어디에도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있는 검찰과 심한 마찰음이 나고 있는 최근이다. 법을 수호하는 수호신에서 어느샌가 정치에 붙어 카르텔을 만들어진 검찰의 권한을 줄일 필요가 있다. 고인물과 집중된 권력은 썩게 되어 있으니까. 지난 대선에서 유시민 작가가의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며 언급한 이 책은 인간에 대한 존중이 남아 있는 검사들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능력주의, 성과주의는 검사 속에서도 존재한다. 검사의 능력을 인정받으려면 범죄를 발견해 입건하는 인지와 검찰에서 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피해자를 구속하는 직구속을 많이 해야 한다. 자연스레 검찰은 특수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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