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죽을 때까지 하는 거라는 얘기는 우리가 자주 얘기하는 말 중에 하나다. 특히 변화무쌍한 지금의 시대에는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뒤쳐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자신의 의지에 맞게 묵묵히 배워나가면 진전이 있지만 다들 허겁지겁 달려들다 지치게 된다. 혹자는 이런 자기 계발을 자기 학대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이 책은 배움의 습관을 들이는 책이 아니라 배움의 기초가 되는 항목들에 대한 열거가 담겨 있다. 오카다 아키토가 그동안 배워왔던 많은 것들을 정렬해서 나열해 두었다. 배움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더퀘스트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습관은 인간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몸에 베이게 되는 것들이다. 하지 않으면 몸이 불편해질 정도까지 되는 경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