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하와이는 부유한 사람들이나 가는 곳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유럽이나 남미까지 원하면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코로나19로 한동안 갇혀 있기도 했다. ) 주위의 몇몇 분들은 하와이를 다녀오는 것을 보니 조금만 노력하면 한 번쯤은 가볼 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란 생각은 늘 하고 있었다. 문학 속에서 가끔 등장하는 하와이의 모습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하늘 길이 다시 열리기 시작하는 지금 다시 여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관광지들은 침체되었던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호기심 가득했던 하와이와 그 여행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길벗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하와이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미국 땅이면서 '알로하'라는 인사와 '훌라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