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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2

기획회의(2023년 579호)(격주간)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기획회의 579호에서는 여전히 건재한 슬램덩크와 건담의 이야기와 웹소설로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장르문학에 대해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나의 젊은 시대를 함께 한 슬램덩크와 건담의 이야기가 나와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무렵과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갑자기 이제 와서 슬램덩크인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슬램덩크가 그동안 지속적인 콘텐츠를 내보인 것도 아니다. 갑자기 등장한 한 편의 영화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너무 성의 없는 대답인 것 같다. 슬램덩크는 당시 연고전이라는 농구의 황금기라는 대세의 물결을 탔다. '마지막 승부'라는 드라마는 손지창, 장동건, 심은하라는 하이틴 스타를 배출했다. 슬램덩크가 시대의 흐름을 탔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지..

기획회의(2023년 578호)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기획회의 578호는 J-콘텐츠에 대해 알아본다. K-콘텐츠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때 뜬금없이 J-콘텐츠를 살펴보는지 궁금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본 문화는 아시아 시장을 호령하던 시절이 있었고 우리보다 더 먼저 시작했고 더 많은 콘텐츠가 쌓여 있음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경제, 사회뿐 아니라 문화에서도 먼저 자신만의 선을 그어놓았다. 그것을 보고 앞으로 K-콘텐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류를 타면서 시작된 K-POP, K-드라마 열풍은 세계로 나아가야겠다는 한국 문화 산업의 꿈을 이루고 있다. 좁은 내수 시장으로 인해 국가를 넘어선 콘텐츠와 마케팅을 진행했고 김대중 정부는 국책처럼 지원했다. (사실 국가는 판만 깔았을 뿐인데, 일본 토론에서는 자주 국가가 멱살 잡고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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