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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2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어디서 오는 걸까?

두려움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무엇을 무서워하거나', '무엇을 하기 꺼려하거나' 다. 공포, 두려움은 인류뿐 아니라 모든 생물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정이며 본능이다. 이것은 생존의 문제이기에 본능과 연결된다. 위험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피하는 것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불안하고 초조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큰 공포는 '모른다는 것'이다. 좋은 말로 경이롭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미지의 무언가를 마주칠 때 느끼는 공포는 아는 무서움을 만날 때와는 비교할 수 없다. 공포 영화가 무서운 이유도 귀신의 집이 무서운 이유도 무서운 장면이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두 번째부터는 점점 괜찮아진다. 놀이기구나 번지 점프도 마찬가지며 사직서를 내는 두려움, 이별을..

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 (이은화) -시너지북

꽤 오래 전의 나도 글을 써보려고 했고,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와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누구나 글을 쓰고 누구나 책을 내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부업이며 정신 수양과 같다. 그러면서 반대로 세상에는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책이 널려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책을 낸다는 심리적 거부감이 든 것도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조금 더 심해졌다. 책을 낸다는 것은 평생의 소망이지만 신변잡기로 내고 싶지는 않았다. 즐거움이 있던지 깨달음이 있던지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알고 싶은 사람이 되던지 그런 문제였다. 물론 내가 하찮게 여기는 많은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펜을 든다는 것은 중요하다. 모든 것은 타인에게 맡겨라. 나는 내 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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