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을 한 이 책에는 , ,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반적인 이야기면서도 예스럽지 않고 현대적 감각이 잘 보이는 세 편의 이야기는 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되어서 그런지 수록된 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아이들의 모습과 말에 정말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는 재능이 없는 미용실의 가위손 형과 의 이야기이다. 는 오로라를 보려 가는 가위손 형을 좋아하고 동경한다. 가위손 형은 힘든 일이 있으면 뒷산에 올라 땅에 누워 하늘을 보며 오로라 영상을 보며 자신을 위로한다. 는 돈을 빨리 벌고 싶은 아이다. 가위손 형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만 하면 부자가 될 것 같았다. 하지만 궂은일이 겪었지만 그로 인해 단단해진다. 또 상처 받게? ... 잘린 머리카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