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서가 넘쳐나는 세상. 예전에는 억만장자들의 책만 읽었다면 최근에는 조금이라도 성공했다 싶으면 자기 계발서를 낸다. 차이가 그렇게까지 나지 않아서일까? 갑부들의 책들보다 더 많이 팔리는 듯하다. 하지만 늘 그렇듯 같은 환경에 놓여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그들의 방식은 언제나 참고용이다. 도무지 정답이 찾아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졸. 남들과 다르게 자신의 길에 먼저 내디뎠던 한 발짝.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던 자존감 낮은 아이는 어느새 사람을 위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글로벌 뮤지션 오카지마 카나타의 이야기는 앵글북스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청소년 책 같은 예쁜 표지에 약간 갸우뚱하며 책을 펼쳤다. 읽어가며 느낀 점은 청소년들에게 하는 이야기 같았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