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라리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다. 역사 및 군 문화 전공이며 현재는 세계사 및 거시적 역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 박사 학위 논문으로 '르네상스 전쟁 회고록'을 작성하는데 이는 '사피엔스'로부터 시작하는 인류 3부작의 사장적 배경이 되었다. 그의 대표작 '사피엔스'는 인류가 출현해서 정치적, 기술적 혁명을 거쳐 21세기에 이르는 진화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지식 저장의 한계를 느낀 인류가 개발한 '쓰기'는 이제 데이터가 되었고 데이터라면 뭐든지 가능하다는 '데이터리즘'으로까지 발생하였다. 인간은 기술을 통해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는 후속 '호모데우스' 또한 역작으로 손꼽힌다. 그는 엄격한 채식주의자이면서도 동성애자다. '사피엔스'에서도 언급하듯 지금의 인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