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특허 분쟁 소송은 경제면을 달구는 뜨거운 이슈다. 폐업하는 기업들의 특허권만을 대량으로 사들여서 소송만을 전문으로 하는 특허 괴물 회사들도 등장했다. 지식재산권이 등장한 이후 특허는 회사의 존폐를 결정하는 꽤나 중요한 무기가 되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가져가는 현상이 생긴다. 특허의 중요성과 발명과 특허 그리고 이를 유지하는 기술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리텍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사실 특허로 돈을 번다고 하길래 어떤 얘기를 하려는지 궁금했다. 특허라는 것은 개인이나 학교에서 등록할 수 있지만 대부분 기업의 활동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학교의 지원을 받아서 특허를 등록할 수 있다. 회사의 경우는 자신의 발명을 회사에 양도하면서 그에 대한 기여에 따라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