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는 두 가지의 힐링 도서가 있다. 하나는 지금도 괜찮다며 공감을 얘기하는 책과 또 하나는 당신 정말 최선을 다했냐고 채찍질하는 책이 있다. 사람들의 상태는 천차만별이고 그들의 행복의 기준도 다르기 때문에 모든 위로는 가치와 쓸모가 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매운맛이다. 마치 모든 건 다 재치고 정상에 우뚝 선 야생의 마음가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하려는 모습은 자칫 암투와 함정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상기시키기도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은 그런 것까지는 아니었다. 악착같이 살아가는 힘. 멘털이 깨질 새가 없을 만큼 악착같은 그들의 삶에 대해 얘기한다. 이보다 더 직설적인 책은 별로 없을 거다. '독자가 욕을 하든 말든 내 얘기를 하겠다. 욕을 하든지 말든지 그냥 그렇게 살고 싶다면 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