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파괴라는 제목은 꽤나 신선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다. 삶의 패턴, 생각의 패턴, 행동의 패턴 등 우리가 살아가는 대부분의 것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그 나름의 패턴이 있다. 우리의 뇌는 우리의 행동에 반복성을 더하려고 한다. 이것은 습관과 버릇이 되고 편견이나 고정관념으로 나타난다. 이 책은 갈등 패턴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우리가 자라오면서 만난 여러 요인들에 의해서 여러 가치들이 몸에 베이게 되는데 그것들은 갈등의 순간에 나타나게 된다. 이를 갈등 습관 유형이라고 얘기하며 저자는 4가지로 분류한다. 갈등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먼저 이 갈등 습관이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한다. 상대의 책임이 나의 책임이 5퍼센트인지, 95퍼센트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갈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