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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평화 2

전쟁과 평화 (아자 가트) - 교유서가

인간은 왜 싸울까? 그리고 폭력성이 사라지는 건 문명화의 과정인가?라는 질문은 한 번쯤은 해볼 만하다. 스티븐 핑커 교수는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이 깨어나고 있다고 말했지만 그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아자 가트의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에서 전쟁 부분을 따로 떼어내어 더욱 자세히 서술한다. 인간에게 폭력성은 줄어들고 있지만 그 이유는 복합적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전쟁을 국가 단위로 정의하고 이것을 하나의 발명품처럼 취급하게 되면 우리는 근본적인 이유를 찾을 수 없게 된다. 국가라는 것도 결국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구 체계를 얘기하지 않고서 전쟁을 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전쟁은 그저 규모가 커진 다툼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아자 가트 (Azar Gat)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논문을 가진 아자 가트는 생각보다 노출된 정보가 적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에제르 바이츠만 국가안보 석좌교수'이며 텔아이브 국제 외교안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 예비역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전쟁과 군사이론 등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유발 하라리와는 상반된 느낌이다. 그의 책이 소개되는 비중에 비해 그는 철저하게 숨겨진 느낌이다. 국가 안보를 맡고 있는 특수군이라서 그럴까? 아니면 아직 한국에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걸까?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그를 찾을 수 있다. 아자 가트는 1959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났다. 그는 군사 역사 및 전략에 초점을 맞춰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수년에 걸쳐 그는 전쟁의 선사 시대 원인..

정보수집/인물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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