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좀 사연이 많다. 이 책을 장바구니에 담은 이유는 "테스트 주도 개발"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어서였다. '코딩 테스트'라는 키워드만으로 검색해서 마구 담다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구매가 되었다. 그리고 'with 파이썬'은 작은 글씨였기에 파이썬으로 되어 있는지도 몰랐다. 결국은 어느 하나 나랑 맞는 게 없는 책이었다. 파이썬에 대해 점차 알아갈 때 다시 꺼내 들었다. 사실 이때까지도 '코딩 테스트'는 '테스트 주도 개발'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취업할 때 필요한 정말 '코딩 능력 테스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취업할 때에는 딱히 코드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직군이 코딩 능력보다는 메카닉 쪽을 만지는 일도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높은 코딩 능력이 필요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