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던 시절에 팀원들을 이해하려고 샀던 수많은 책들 중에 한 권이다. MZ세대라고 불리는 이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했다. 사실 그들을 알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를 나눠 보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출장이 많은 업종이라 혼자서라도 뭔가를 해야만 했다. 요즘 꼰대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들 쓴다. 그래도 무언가 의미가 있는 단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듣기 싫은 소리를 하게 되면 꼰대가 되어 있다. 방송에서도 그런 '유희'의 단어가 되어 있다. 사실 꼰대는 그냥 늙은 아저씨 같은 말이었는데, 지금의 꼰대는 자기가 조금이나도 더 잘난 맛에 가르치려들고 으스대는 사람들을 모두 꼰대라고 할 수 있다. 회사에서는 상사가 후배 사원에게 꼰대일 수도 있고 놀이터에서는 중학생이 초등학생에게 꼰대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