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장이 있어 새벽부터 부산했다. 3시간 30분 거리인데 9시까지 도착해야 하니.. 대략 5시에 출발했다. 7시간 운전.. 어질어질하다. 자율 주행(레벨 2)이 있지만 운전하는 거 좋아해서 자주 쓰질 않는다. 그리고 자동이라는 거 잘 믿지 않는다. ㅎㅎ 오늘은 피곤해서 고속도로에서 자율 주행으로 왔다. 120km/h로 맞춰 놓으니 앞차의 속도에 맞게 움직이니 편했다. 차가 제법 있어서 그냥 그대로 놔둬도 별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또 한 번의 연비 갱신을 했다. 아마 이게 한계일 것 같다. 계속 16.1로 내려와서 동율이구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16.3을 계속 유지해 줬다. 신기록 기념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