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무너져 가는 공장을 회생시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인간은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을 때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는 서문이 가슴 뛰게 만든다. 배수진을 치는 사람에게는 생과 죽음의 가운데 서게 된다. 절심함은 어떤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인가. 일본 기업의 파죽공세에서 미국을 구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의 책은 소중했다. 이 책은 발간 후 17년 동안 번역이 금지되어 있었으니까. 친구의 회사를 컨설팅해서 매출을 네 배로 만들어준 그가 컨설팅을 시작하고 이 책은 그에 또 다른 부를 선물했다. 그의 '제약이론'은 세상에 뿌리내리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소설처럼 쓰였다는 것이 좋았다. 마치 를 보는 듯한 긴장감이 있다. 이것은 경영서이지만 한 편의 소설이다. 공장 폐쇄를 막기 위한 어벤저스들이 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