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도서 이후로 좋은 죽음에 대한 책들이 제법 출판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죽음이란 무엇일까? 대부분의 책들은 마음가짐이라는 철학적 접근을 많이 한다. 내려놓음을 실천하는 것부터 나이 듦을 인정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반드시 자연으로 되돌아간다. 그린 순리 속에서 두렵기만 한 죽음이라는 것을 마주할 용기를 가져 보는 것은 중요하다. 죽음을 이르는 사람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 사회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이 책은 부키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보았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문제다. 하지만 마음가짐만으로 좋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사회의 대답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