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박사 과정에 있던 형이 자신의 랩실로 우리를 불렀다. 그리고 '트리즈 알아?'라고 질문을 던진다. 먼가 멋있어 보이는 단어는 귀를 솔깃하게 했다.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해결 방법론이라고 했다. 구 소련의 알츠슐러는 어릴 때부터 비상한 머리로 여러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러시아 특허들을 분석하여 질적 구분을 해봤다. 1단계의 간단한 발명과 5단계의 오랜 세월 완전히 새로운 발명(발견 수준의)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이 연구를 발표했지만 오히려 국가기밀 누출 죄를 뒤집어썼다. 소련이 붕괴하고 많은 학자들이 미국으로 떠났다. 트리즈 또한 서방 세계에 알려졌다. 트리즈와 식스시그마의 조합은 최강의 문제 해결 방법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지금은 빅데이터와 AI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