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는 Robotic Process Automaition의 약자다. 쉽게 얘기하면 사람이 하는 일을 도와주는 자동화된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모아 정리해 주는 크롤링이라든지 정형화된 엑셀이나 워드문서를 자동 생성하는 것들을 할 수 있다. RPA를 처음 알았을 때부터 계속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책만 사두고 차일피일하다가 AI가 나온 이 시점에 다시 꺼내 들었다. 왠지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다. 최근에는 AI를 이용한 RPA를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데이터 처리는 SQL이나 C++ 같은 걸로도 할 수 있지만 최근에 대세가 된 파이썬은 이를 훨씬 수월하게 해 준다. 다른 언어는 배울까 말까를 고민하게 되지만 파이썬은 일단 배워두면 괜찮겠다 싶었다. 예전에 파이썬은 매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