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 놓여 있다. IMF와 서브프라임 같은 경제 쇼크를 겪으면서 우리는 자기 계발에 몰두하고 있다. 지금의 세대들에게는 조금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엄청난 시간을 할애하며 학교와 학원을 그리고 독서실에 오가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 우리는 엄청나게 진화하였을까? 가끔 아주 본질적인 생각을 해 본다. 우스개 소리지만,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 고생을 할까?"라고 자주 푸념한다. 그런 의문에 딱 들어맞는 책이다. 책을 만났을 때의 느낌은 '내가 찾고 있던 책이다.'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정말 노력이라는 것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것 같았다. 노력 만능주의는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잘못되었다기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