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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2

(서평) 100개의 미생물, 우주와 만나다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헬무트 융비르트) - 갈매나무

미생물에 대해서는 평소에도 관심이 있었다. AIDS는 늘 누군가가 부셔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고 DNA며 RNA를 그러면서 알게 되었다. 지난 팬데믹 동안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mRNA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 을 재미나게 읽었고, 두 책과 많이 겹치지 않는 새로운 미생물들은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굉장히 어렵고 긴 이름들이지만 미생물마다의 사연을 보고 있는 것이 즐거움이다.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도움을 주거나 해를 끼치는 미생물. 세균, 고세균을 지나 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가진 에피소드와 함께 미시적인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 책은 갈매나무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우주에 수많은 별들이 떠 있어 셀 수 없을 지경이라도 1000억 개 ..

바이러스 행성(칼 짐머) - 위즈덤하우스

코로나19가 벌써 2년째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바이러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일 것이다. 바이러스 = 질병이라는 공식은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릿속에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는 생각일 것이다. RNA로 구성된 바이러스들은 그 존재 자체로 불안정한 존재이라 기생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가질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바이러스는 1892년에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의 존재에 대해 알려진 만큼 연구의 역사도 짧다. 그동안 인류는 감기와 같은 리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이제는 친숙한 바이러스뿐 아니라 세균을 파괴시키는 박테리오파지, 해양 세균들과 함께 지구에 어마어마한 산소를 만들어내는 해양 파지 를 발견하였다. 또한 AIDS(에이즈)나 에볼라 같은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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