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대해서 정답은 없기 때문에 육아서적은 늘 참고를 목적으로 읽어야 한다. 이제 아이들도 제법 자라서 육아서적에서 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대충 알 것 같은 경험이 쌓인 것 같기도 하다. 육아서적을 정리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훑어보려고 한다. 인간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태어나고 또 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똑같은 인간은 한 명도 없었다고 얘기할 만큼 특별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분석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그중에서 육아서는 더욱 그렇다. 우리 집 아이와 다른 집 아이가 같을 수 없고 책 속의 문장이 전혀 들어맞지 않을 때도 많다. 그럼에도 여러 경우를 상정하기 위해서 읽게 된다. 이 책은 일본 작가가 작성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환경과 문화와 다소 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