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경영서를 뒤적거리다가 '간다 마사노리' 선생까지 만나게 되었다. 오래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거 같은 기분이 있기에 유명한 사람일 거라는 생각도 있었고 하나같이 많은 '좋아요'를 받고 있었다.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간다 마사노리의 매니지먼트는 기존의 경영서와는 사뭇 다르다. 왜 중소기업용 경영책이라는지 알 것 같다. 기존의 책들이 거대 기업을 기준으로 했다면 이 책은 '뭐 이런 거까지?'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 기존의 경영서와는 조금 다른 전략을 택하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창업하고 미친 듯이 일하다 보면 오른팔에게 배신당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아내나 자식이 엇나가는 부분마저 설명하고 있다. 창업을 해서 일정 궤도까지 회사를 올려놓기 위해..